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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데일리한국] 나에게 맞는 눈성형, 재수술을 방지하려면? 날짜 2020.09.10



일반적으로 동양인은 쌍꺼풀이 없고 눈머리 측 몽고주름이 있어 시원한 눈매보다는 답답한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다. 눈은 이미지를 좌우할 수 있는 주요 부위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눈성형은 남녀노소 막론하고 개중적인 성형수술 중 하나가 되었다.

주로 눈매교정술이나 안검하수교정으로 나뉠 수 있다. 눈매교정술은 눈매에 따라 절개나 부분절개로 라인을 만들고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여 크고 생기 있는 눈매를 만드는 방식의 수술법이다. 반면 안검하수교정은 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이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약해지면서 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현상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그 외 눈의 크기를 더욱 크게 만들기 위해 트임성형을 병행하기도 한다. 주로 눈의 가로길이를 늘려주는 방법으로 수술자에 따라 절개 및 고정 방법이 달라 앞트임과 뒤트임, 밑트임과 같은 다양한 방법이 거론되고 있다. 특정 방법이 효과적이라고 말할 수 없지만 눈의 구조를 고려하지 않거나 지나치게 트임술이 진행된 경우 여러 문제점이 발생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천호 리앤안성형클리닉 안준태 원장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지만 더 크고 시원한 눈매를 위해 무리한 수술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며 “개개인의 눈매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적인 수술을 진행하는 것은 재수술로 이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실패확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상담과 맞춤 수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성형 후 재수술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눈 크기와 모양, 눈두덩이의 지방량, 피부두께, 안검하수 정도 등 전체적 조화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본인이 원하는 개선 방향과 의료진의 의학적 소견을 수렴해 수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